탈모샴푸, 여섯번째 이야기

송송 난 잔머리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샴푸 샘플이 도착했다! : )

집에서 내가 제일 머리숱이 적은 편이었는데, 이제는 나도 중간 순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머리를 묶었을때 만져지는 머리숱이 확연히 늘어났고, 머릿결도 계속 좋아지는 중이다.

한때 거울에 머리 가르마를 비춰보며 속상해한 적도 있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용량이 많은 리필용 제품이 왔다! 감사합니다 :)

머리가 얇거나 머리숱이 적은 분들은 공감할텐데, 가르마 부분이 은근히 거슬린 적이 있을 것이다.

머리를 묶어도 보고 풀러서 거울을 봐도 정수리가 비어보이는 느낌은 속상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머리가 송송 난다는 샴푸도 써보고, 한방 샴푸와 한방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봐도 어째 머리숱은 늘어나지 않는다.

탈모 전문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닌것 같지만, 이정도의 가르마라면 초기 탈모는 아닐까 하면서 네이버에 '초기 탈모'를 검색해본 적도 있었다.

그랬던 내가 이제는 자신감 있게 머리를 푸르고 다니고, 머리를 묶어도 가르마에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제품 협찬을 받기는 했지만 2년이 넘게 레비타 샴푸를 쓰고 있으니 이 샴푸 덕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여자에게 중요한 건 머릿결과 피부라고 하지 않던가.

레비타 샴푸는 서른이 넘은 내가 청소년처럼 많은 잔머리를 가지게끔 도움을 준 제품이다.

특히 샴푸 뿐 아니라 뷰티 제품도 굉장하다.

목 주름에 좋은 벡섬 SL 넥크림은 연예인들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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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게 티가나는 부분은 피부, 머릿결 그리고 목주름이 대표적이다.

한번 생겨난 목주름은 되돌리기 힘들고, 정수리 탈모로 고생하며 샴푸를 이리저리 바꿔보지만 맞는 샴푸를 찾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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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샴푸가 레비타 샴푸이다.

보통의 샴푸와 다르게 주황색의 점성을 가지고 있는데 ( 나는 이 부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머리가 더 자랄거라고 믿게 되는 플라시보 효과도 있는 듯 하다. )

주황색의 샴푸를 머리에 도포하고 브러쉬로 두피를 마사지 한뒤에 헹궈내고 레비타 린스를 도포해준다.

푸석푸석한 머릿결이 고민이라면, 레비타 샴푸를 통해 매끄러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

예로부터 남자들의 로망이 윤기나는 긴 생머리라고 하지 않던가.

레비타 샴푸 점성과 거품 영상 보세요 : )

레비타 샴푸는 로망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레비타 샴푸를 판매하는 DS래보래토리즈는 머리부터 피부, 그리고 속눈썹까지 모두 여성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뜨는 사진이 있다.

가족이 모두 대머리인데 반해, 레비타 샴푸를 발명한 CEO는 머리숱이 엄청난 아래 사진을 말이다.

나는 아래 사진을 보고 '이 제품은 진짜다.' 라고 확신했다.

남자에게 유전되는 대머리 유전자를 거스를 만큼 이 제품에 대해 확신이 있는 CEO라면, 믿고 살 수 있겠다.고 말이다!

출저 -  DS래보래토리즈 공식스토어 (dslaboratories.asia)

그래서, 지금의 제 머리는 어떻냐구요? 풍성하다 못해 잔머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ㅎㅎ

풍성한 머릿결, 고마운 레비타 샴푸 : )

새해를 맞아 이벤트 행사 중이니 아직 사용하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로 달려가주세요!

한번도 안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레비타 샴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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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모두 풍~성한 머릿결 가져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