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yo님 1편 - 탈모케어 6개월 서포트 프로젝트 DS 체험단 리뷰 - (주)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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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서포트 프로젝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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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기) yo님 1편 - 탈모케어 6개월 서포트 프로젝트
작성자 DS래보래토리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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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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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대해서, 탈모샴푸 - 레비타

효과 본 탈모샴푸




나는 머리숱이 어려서부터 적었다. 미용실에서는 머리숱이 적다기 보다는 머리카락이 얇은거라고 했는데,,,

딱히 큰 위로가 되지 않는 말이었다. 성인이 되어 직장을 가진 이후로 탈모샴푸란 샴푸는 모두 사용해보았다.

한방샴푸, 탈모로 유명한 외국 샴푸, 그리고 지금 정착한 레비타 샴푸까지.


탈모 샴푸의 모든것, 그중 단연 최고 레비타 샴푸를 샅샅이 살펴보자.


레비타 샴푸, 컨디셔너, 스펙트랄 F7, CSF 영양제, 두피 브러쉬


샴푸중에서 가장 효과가 컸던 상품을 꼽아보라면 단연 레비타 샴푸.

며칠 전 언니를 오랜만에 만났다. 묶은 머리를 손으로 만져보더나 옛날보다 숱이 풍성해졌다고 했다.

그래서 정말? 하는 마음에 집에서 사용하던 집게핀으로 머리를 묶어보았다.


오, 확실히 이전보다 머리가 많아져서 집게핀이 꽉 끼는 느낌이다. 이 샴푸가 타사 탈모샴푸보다 좋은 점은,

머리숱도 숱이지만 머릿결이 확실히 보드라워진다. 아래 윤기나는 머릿결이 보이는가!

( 정수리쪽도 머리숱이 빼곡히 들어서고 있다 )


특히 저 사진 속 보라색 브러쉬가 나는 너무 좋다. 샴푸를 하면서 두피마사지를 할 수 있는데,

이걸 손으로 하자니 손톱으로 긁는 느낌이고, 여러군데의 브러쉬를 써봤지만,

적당히 부드럽고 마사지 되는 느낌의 브러쉬는 여기만한걸 찾지 못했다.


머리숱과 머릿결 - 레비타 샴푸 사용 후


레비타 제품은 확실히 샴푸와 컨디셔너, 그리고 앰플영양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아무래도 탈모샴푸이다 보니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샴푸만 사용하고,

린스는 타사의 탈모린스를 사용한적도 있었는데, 역시 레비타 샴푸 + 컨디셔너가 최고지..

하고 다시 레비타 완전체 조합을 여러해동안 사용중이다.


사진속의 빛나는 머릿결이 보이는가!

이 탈모샴푸는 미쳤다. 단순 머리숱 뿐만 아니라 머릿결도 좋아진다. 햇빛이 비출때면,

두상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윤이나면서 머릿결이 보드란것을 모두에게 보여줄수 있다 :)




사실,, 나는 여기 제품의 샴푸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정말 많이 득을 본건 속눈썹 영양제...몇개씩 집에 쟁여두고 있다.

사람들이 내 속눈썹을 보고 당연하게 속눈썹 연장을 한줄 알고 있고 심지어..

왁싱샵 ( 속눈썹 연장도 함께 하는 ) 곳에서도 내 속눈썹을 연장한 걸로 알고 있었다..



스펙트랄 LASH


가족에게는 알려주고 싶지만, 뭔가 은근히 나만 알았으면 하는 못된 심보가 생기는 제품이랄까?

여분이 없으면 불안하기에 늘 4-5개씩 쟁여놓는 편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착한 내 속눈썹 영양제.


그리고 샴푸와 함께 사용하는 앰플 영양제. 나는 CSF 앰플영양제와 F7 앰플영양제를 함께 사용중에 있다.

마치 화장품처럼 분사력이 미친듯한 이 제품이 바로 스펙트랄 영양제 시리지 중 F7제품이다.



 


나노섬 기술을 통해, 나노 사이즈 캡슐로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활성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을 가진 레비타 샴푸.

스트레스성 탈모, 출산 후 탈모, 혹은 부스스한 머릿결이 고민일때

샴푸, 컨디셔너, 그리고 SPECTRAL 앰플 영양제를 함께 사용해보자.

9/13일까지 추석 이벤트도 있으니 사는김에 스펙트랄 LASH 속눈썹 영양제도 함께 사용해보았으면 좋겠다.

머리숱이 고민인 자들이여, 레비타와 함께 광명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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