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 두번째 이야기

두달째 꼬박꼬박 사용중입니다.

탈모 하면 남성만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여성도 탈모가 어느정도 올 수는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경우도 있고 두피가 건강하지 못하면

머리카락의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면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이번달에 레비타 샴푸와 컨디셔너, 그리고 앰플을 매일 사용해본 효과를 적어보려고 한다.

내가 사용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샴푸 -> 컨디셔너, 그리고 나서 CSF 앰플을 도포한 후 약 5분 뒤 F7 앰플을 도포하는 방식이다.

사진에 있는 제품 순서대로 사용한다. 샴푸 -> 컨디셔너 -> CSF 앰플 도포 -> 약 5분 뒤 F7 앰플 도포

특히 나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는 편인데 이유는

아래 사진과 같이 내가 효과를 극대화하여 봤기 때문이다!

먼저 왼쪽의 정수리를 봐보자...

안쓰럽게 정수리쪽에 약간의 탈모가 시작된 듯 하다.. 나이가 들고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모발이 많이 빠지고 얇아졌다.

그리고 매일같이 샴푸, 컨디셔너, CSF, F7 앰플을 도포한 뒤의 정수리는 오른쪽과 같다.

이전에는 머리에 기름도 지고 가려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가려운 느낌도 없고 두피의 예민도도 적어진것이 확실히 느껴진다.

머리를 감고 나서 빠지는 머리카락도 확연히 줄어들었고, 수채구멍을 채우는 머리카락을 비우는 횟수도 줄어든다!

탈모샴푸 두달째 사용중, 정수리의 변화

특히나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바로 온다니.. 이 샴푸는 정말 쟁여놓고 써야하는 샴푸가 맞다.

거품도 풍성하게 나서 머리를 감을 때 모발에 부담이 가는 부분도 없는 레비타 샴푸!

가을 환절기인 만큼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머리카락 사수를 위해 샴푸 하나 바꿔보는것도 참 도움이 많이 된다는걸 공유하고 싶다.

회원가입시 5000원 쿠폰과 함께 할인혜택도 주어지니, 탈모샴푸에 관심이 있다면 꼭!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 2022.09.13 - 10.12 ] 기간 동안 아래와 같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구매 금액과 동일한 포인트만큼의 증정품 선택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겨울에 풍성한 머리숱을 위해

올 가을, 환절기에 레비타 샴푸와 함께 가을을 지내보는 건 어떨까?

풍성해지는 머리숱만큼 옆구리가 시리지 않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